축산 농가의 생존이 달린 결정, 농협사료의 가격 인상 예고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한우 사육농장들은 이미 한 마리당 170만 원이 넘는 적자를 감내하고 있는데, 사료 가격까지 오르면 농가의 숨통이 완전히 끊길지도 모릅니다.
오늘은 축산트리뷴에서, 농협사료의 가격 인상이 왜 위험한지, 그리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볼게요! 1.
한우 농가의 현실: 이미 벼랑 끝에 서 있다 한우 농가는 지금 최악의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한우 한 마리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지만, 정작 도매시장에서 받는 가격은 이를 따라가지 못해요.
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농가들은 마리당 170만 원 이상의 손실을 떠안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어느 정도냐면, 한 마리를 키울 때마다 170만 원을 빚으로 메꾸고 있다는 뜻이에요.
이런 상황에서 농협사료가 사료 가격을 킬로그램당 15원 인상하겠다고 발표했어요. 15원이 별거 아닌 것 같죠? 하지만 한우 한 마...
원문 링크 : 농협사료 가격 인상, 왜 지금은 안 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