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이 지나고, 예년의 7월도 이랬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비가 추적추적 오는것이 사무실 문을 열어두면 빗소리가 좋습니다.
현재의 사무실은 1층인데도 약간 지하실 같은 느낌이라, 밖이 30도를 오가는 날씨에도 사무실안은 선선합니다. 에어컨을 안켜도 될 정도로...
혹, 수맥이 흐르는 걸까요? ㅋ 대신에 겨울이 엄청 춥습니다.
올 2월 입주했을때는 온풍기 1대로는 커버가 되지 않을 정도로 추웠습니다. 전기요금 많이 나올까 노심초사하면서, 화이트보드에 계량기 숫자 적어가면서 전기세 계산했던 기억이.. ^^ 이번 겨울에는 백등유 기름난로를 하나 둬볼까 생각중입니다.
군대시절을 생각하면서.. 기름값이 많이 나오려나?
당근마켓에 키워드 등록해야 겠네요.. ㅋ 사무실에 콕 박혀 있으니 시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담배를 피지 않고, 점심식사를 하지 않으니, 밖에 비가오는지 눈이오는지... 그냥 일만하네요..
가끔 기타 튕기고~ 회사를 다닐때는 항상 낮시간에 회의하러 쫓아다니고, 동료들 퇴근후 그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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