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 공정 다음은 급냉 공정이다. 급냉 공정의 목적은 분해 공정의 SQE 를 빠져나온 약 300 의 분해 가스를 추가적인 부반응 및 중합 방지를 위해 40 까지 냉각하는 것이다.
말은 냉각인데, 거대한 Column 두개가 핵심인 공정이다. 이 과정에서 분해 가스가 가진 폐열이 마저 회수된다.
급냉 공정을 이해하는데 꼭 알아야 할 단어가 있다. 바로 'Quench'.
Quench 는 '담금질하다' 라는 뜻이다. 즉 '매우 뜨거운 금속을 차가운 액체에 급냉시키다' 라는 뜻이다.
해석 그대로 급하게 식히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급냉 공정의 Column 두개는 각각 Gasoline Fractionator, Quench Tower 라고 부른다.
이 둘은 직경이 진짜 큰데, 아직 분리되기 전인 분해 가스와 DS 시간당 수백 톤 및 수천톤의 Quench Oil, Quench Water 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납사와 함께 투입된 Dilution Steam, DS 는 아직 같이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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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석유화학] NCC 공정 파헤치기 2 : 급냉 공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