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자리가 4로 바뀌고 나니 아침에 눈뜨는 게 예전 같지 않은 40대 평범한 직장인, 게다가 혈기 왕성한 초등학교 5학년 무려 아들이 있는 직장인 아빠인 나~! 그래도 예전엔 아들이랑 나가서 몸으로 놀아주곤 했는데, 이젠 아드님이 공들고 나타나면, 뒷골이 서늘해진다 요즘 같아서는 퇴직금보다 피로가 더 빨리 쌓이는 기분.
우리 에너자이저 아드님과 조금만 대화만 몇마디 해도 이젠 '방전' 되는 느낌은, 느낌일 뿐인겠지?!!! 이대로는 안되겠다.
회사는 회사대로, 아드님과는 아드님대로 이거 사이가 멀어지겠다 싶어 여기저기 수소문좀 해보다가, 좋은기회에 얻게된 한비담 흑염소 진액!!! 개인적으로 집에 도착하자 마자 난리가 났다.
아드님이건 아내건 뭐이렇게 고급스러운게 왔냐고, 선물 받았냐는 난리였는데, 말 그대로 포장부터 고급져 보이는 것이, 마치 흑염소진액 계의 에르메스인듯?????? 흑염소로 입소문나 있다는 흑염소진액 브랜드 "한비담"이 괜히 유명한게 아닌가 보다.
또한 아주 고급스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