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독한지는 한참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된다. 요즘 역사왜곡이 심한 시대다.
어느 정치인은 일제시대에 근대화를 이루게 해줬다며 찬양하는 말을 TV에서 버젓이 말하질 않나.. 당시 우리 국미느이 국적은 일본이었다고 하질 않나..
진보, 보수 이런걸 논하기 전에 한 아이의 아버지 된 자로써 근대 역사를 제대로 알고자 구매해서 보게 되었다. 마침 읽던 책도 다 봤고,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조금씩 읽어 나갔다.
한쪽으로만 치우쳐진 글이 아닐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모든 글에는 황현필 선생님의 사견과 더불어 각각 참조한 서적이나 기사등 사실 내용이 기재되어 있다.
책의 마지막을 장을 넘길때 이건 아들한테 꼭 읽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간 잘못 알고 있었던 역사적 사실이나 뒷통수를 한대 후려칠만한 분노의 왜곡된 사실들이 나열되어 있다. 그리고 그 왜곡의 노력이 어디서 시작하는지도..
사실 황현필이라는 저자는 누군지 모른다. 역사 강사인가?
아니면 유튜버인가? 지금도 그가 누군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