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진짜 교실 안에서 소리 지르면서 싸우는 애들보다 조용히, 눈에 안 띄게 괴롭히는 아이들이 더 무섭습니다. 말로 하면 ‘사이버 불링’이라고 하죠.
SNS, 단체방, DM 이런 데서 조용히, 하지만 은근히 치명적으로 이루어지는 새로운 학교폭력의 형태입니다. 문제는 이걸 당하는 학생들은 진짜 말도 못 하고 힘들어 한다는 거예요.
대놓고 “야, 너 왜 그래?”라고 하는 게 아니에요.
앞에서는 웃고 말 걸다가 뒤에서는 조용히 돌려서 욕하고, 아무 근거도 없는 소문을 퍼뜨리거나 인스타 스토리에서 ‘그 사람만 못 보게’ 차단한 상태로 욕을 써놓기도 해요. 그러면 당하는 아이는요, 그냥 외톨이가 되는 겁니다.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 채로요. 사이버 불링이란?
그냥 온라인 험담이 아닙니다 요즘 학생들은 대부분 SNS를 하잖아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디스코드, 학교 단톡방 등등.
사이버 불링은 바로 그 안에서 벌어지는 학교폭력입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인스타그램에서 특정 학생을 언팔하...
원문 링크 : 단톡방 뒷담화 사이버불링 형사처벌 가능할지 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