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작이라고 불리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를 보고 왔다. 개봉 전에 따로 마케팅을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엔 그것 자체가 그들만의 마케팅 방식이었던 것 같다.
만은 사람들이 내용이 난해ㅏ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난해하다고 판단되지 않았다. 생각해보면 지브리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모두 생각 없이 재밌게 봤던 작품이었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는 그대들은 어떻게 살것인가 또한 그런 느낌으로 다가왔다.
물론 의미를 두고 해석 영상도 찾아볼 예정이다. 이 영화의 내용을 간단하게 말하면 남주가 새엄마를 찾으러 떠나는 내용이다.
예고편에서는 왜가리가 나오고 할머니들이 섞여있는 스토리를 봐서 그런지 진짜 어떤 스토리의 영화일까 많이 궁금했지만, 딱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을 합친 느낌이다. 그래서 그런지 더 재밌게 봤다.
이 뒤에서부터는 영화 내용이 들어가있다. 정확한 시기는 잘 모르겠지만, 세계 전쟁 당시를 배경으로...
원문 링크 : [일상]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감상 후기(스포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