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가 지나면서 드디어 오키나와로 여행을 가게 되었다. 11시 반 정도 비행기었는데 다들 8시에서 8시 반 정도에 도착했다. 괜히 사람들 많아서 탑승 시간이 지연될까봐 그랬는데 너무 일찍 온 감이 있었다.
모든 일행이 다 모이고 탑승 수속을 밟았다. 면세 구역에 들어가서는 아침을 먹을 멤버와 안 먹을 멤버로 나눠졌다.
나랑 성환이형, 서용이형은 버거킹을 목표로 찾아다녔지만, 하필 공사기간이었기 때문에 KFC로 대체했다. 다른 안 먹는다는 멤버들은 아침부터 맥주로 스타트를 끊었다.
그렇게 비행기 탑승 시간이 되고 오키나와에 도착했다. 나하 공항에서 제일 먼저 한 것은 돈을 뽑는 ATM을 찾는 것이었다.
다행히 숙소를 가려면 모노레이을 타야했는데 모노레일을 타러가는 길에 AEON ATM이 있었다. 트래블 월렛 카드가 해당 ATM에서 수수료가 무료였기 때문에 이득이었다.
순조롭게 현금을 뽑아서 모노레일을 타러갔다. 모노레일을 타러 가서 1회용 승차권을 뽑는데 벌써부터 아날로그의 일본이...
원문 링크 : 오키나와 3박 4일 여행 후기 - Day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