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생신으로 외식을 하기로 하고 바삐 의정부로 넘어갔다. 막상 식당을 정하지 않고 이동했기에 예전에 들렀던 곳으로 가기로 한다.
코로나가 확진자가 폭증하는 시점(21년 6월) 이어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챙겨 들고 식당을 방문한다. 주차장이 넓어 차를 가지고 가도 되었지만 식전 산책 겸 걸어가기로 한다.
도착해서 2층에 올라가니 우리 말고도 2~3테이블 정도 식사를 진행하고 있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가 부위별로 포장되어 진열되어 있다.
전에 없었던 냉장고가 있다. 한우와 돼지고기가 포장되어 가격표를 달고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마음에 드는 고기를 집어 들고 카운터에 보여주고 식탁으로 가져와 구우면 된다. 갈빗살과 항정살 그리고 차돌박이를 골랐다.
차돌박이(미국산)과 갈빗살(미국산), 항정살(국산)을 선택했다. 생고기로 입맛을 돋우려는 계획으로 차돌박이와 갈빗살을 선택한다.
파 절임과 피클 잡채 등 다양한 밑반찬으로 상차림이 완성되었다. 고기엔 역시 파 절임이 잘 어울리는지 여러 번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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