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1월 15일(음, 9월 26일) 안녕하세요. 회색 뿔입니다.
지난 11월 15일(음, 9월 26일) 토요일에 모항항으로 시즌 마지막 갑오징어를 보려 다녀왔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마릿수를 보지는 못했지만 간혹 큰 놈들이 올라와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즐거운 조행이었습니다. 이번 출조는 세네 비타민 집어제와 함께하며 일행과 집어제를 나누어 쓰면서 갑오징어의 반응을 살펴보았습니다.
올가을 들어 가장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기대가 매우 큰 날, 물때는 2물, 수온은 약 15도로 한낮의 햇볕이 따사롭게 내리는 낚시하기 좋은 날이었습니다. 낚시하는 자리는 정중앙으로 좌, 우로 고수분들이 포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오늘은 조금 안 좋은 결과를 만든 게 아닌가 싶습니다. 갑오징어 시즌이 끝나 가기에 럭비공 사이즈로 5 마리만 잡아도 좋겠다 싶었는데, 필자의 조과는 갑오징어 3, 주꾸미 4 그리고 바로 옆자리에서 함께한 일행은 갑오징어 11, 주꾸미 3으로 평균적인 조과는 한 것 같...
원문 링크 : 세네 비타민 집어제(유인제)와 함께한 갑오징어 낚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