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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빠져있는 소소한 소비들

 요즘 빠져있는 소소한 소비들

1) 팜프레쉬 그릭요거트 (가당) 처음 먹어본 건 SSG 푸드마켓 PB상품 12000원대인데 만원대로 세일중이길래 호기심에 구매. 그동안 먹어본 그릭요거트 중에서 파파오가닉은 내 기준 좀 묽었고 YOZM은 너무 꾸덕해서 리코타치즈 같은 식감이라 단독으로 먹긴 좀 힘들어서 빵에 발라 먹었고...

팜프레쉬는 숟가락으로 뜨면 형태가 고대로 유지될 정도로 꾸덕하지만, 단독으로 그냥 먹어도 부드럽게 잘 넘어가서 내 기준에 딱 좋았다. 가당이라고는 해도 많이 달지 않고 300g 짜리 사서 절반씩 덜어 먹음.

마켓컬리에서 제조원 팜프레쉬로 동일한 300g 용량을 8000원대 초반에 팔고 있어서 SSG 푸드마켓이랑 다른 점이 있나 비교해보려고 샀는데 맛은 똑같다. 그냥 SSG꺼는 좀 고급스러운 유리병에 담겨 오고 마켓컬리에선 플라스틱용기에 담겨 오는 차이 정도?

그때그때 할인쿠폰 같은 거 적용해서 번갈아 구매중. 2) 트로마츠 칫솔 원래 전동칫솔을 20대 초반부터 쭉 써왔는데, 몇 년 전 성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