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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던 김사원, 퇴사한 이유는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던 김사원, 퇴사한 이유는

하나도 성장하지 못했어요. 김사원의 면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회사와 함께 성장하고 싶다”였습니다.

물론, 이 문장 하나로 합격이 결정된 건 아니에요. 저 문장을 위한 기승전결을 잘 짰으며, 준비를 많이 한 똑똑한 친구였으니까요.

그러나, 매우 강한 의지와 열정을 보여줌으로써 면접에 가산점을 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런 강한 입사 의지를 보여줬던 김사원은 재직 1년 만에 퇴사하겠다며 면담을 신청했습니다.

퇴사 사유가 단 한 가지 이유로 결정되지는 않겠지만, 주요 퇴사 원인은 하나도 성장하지 못했다는 거예요. 앞으로의 남은 회사 생활과 개인의 미래를 생각할 때, 답이 없어 보이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할까도 고민한다고요.

입사도 어렵지만 퇴사도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결정을 내린 친구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회사의 존재 본질에 대한 오해 많은 회사들이 같이 성장하는 인재를 찾습니다. 실제로 이런저런 기회나 혜택 등 교육 비용을 꽤 투자하기도 해요.

그런데 회사는 학원이 ...

# 경력 # 성장 # 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