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진료가 2시라 12시에 채혈했다 채혈실에 사람이 없어서 하나도 안기다려서 놀랐다 뭐지?! 금식해야해서 밥도 못먹고 시간이 남는 바람에 지하에 있는 그림의 떡 구경하고 진료보고 한시간 전에 mr 검사실로!
소장 mri는 한시간 전에 가서 약물을 먹어야하기에 한시간 전에 가야한다 바로 이 약물... 대장내시경 약이랑 같은건데 먹고 화장실을 가면 안됨 (소변은 보는 것이 좋다고 하셨다) 그래도 이번에는 전날 많이 안먹어서 그런지 한통 거의 다 마셨고 좀 수월하게 마셨다!
지난 날의 기억은 화장실을 못가서 힘든 기억 밖에 없었는데... 절반 이상 마시면 조영제랑 장 운동 억제제를 넣어야하는 바늘을 손등에 꽂아주신다 생각보다 아프다ㅜㅜ 1시간 정도 검사 끝나고 귀가!
이번에도 장운동 억제제랑 조영제는 역시나 아팠고... 그래도 좀 조절을 해주셔서 지난번보다는 괜찮았다 혈관이 얇다고 하셨는데 그래서 그런지 저 혈관이 있는 부분이 몇일 동안 아프다ㅜㅜ 손등만 아픈게 아니라 혈관이 이어지는...
원문 링크 : [크론병] #18 세번째 소장 mri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