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미국대륙횡단 미국대륙횡단_카우치서핑_탬파_Tampa_ #61 제이콥그레이 2016. 12. 27. 16: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미국대륙횡단 061 _ 카우치서핑으로 미국대륙횡단: 탬파_Tempa 20번째 카우치서핑 나는 분명 어제 낮에 기차를 탓는데 아직도 타고 있다. 지금 시간 아침 10시.
도대체 언제 탬파에 도착 할 수 있는 것인가 . . . . . . 질 뻔 했다. 2시가 되서야 도착 할 수 있었다.
내리자마자 느낄 수 있는 이 더위와 습기 정말 플로리다구나?! 내리자마자 너무 기뻐서 막 걷는데 여기서 한걸음은 다른 곳의 세걸음과 비슷했다.
겨우 겨우 걸어서 벤치가 보이고 마트가 보이는 곳으로 왔다. 오자마자 아이스크림과 빵을 사서 먹었다. . . .
아이스크림 한통을 박살내고 빵 두개를 먹고난 뒤에 좀 살겠다 싶어서 길거리에 신발 벗고 베낭을 쿠션 삼아 누워 있었다. 그러더니 다람쥐가 꼬인다.
어서와 한국인은 처음이지? 아니야?
아니 그러다가 갑자기 비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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