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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1]갑상선암 수술 1개월 후기-회복 잘 하고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온 이야기

 [Part 11]갑상선암 수술 1개월 후기-회복 잘 하고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온 이야기

갑상선암 수술 1개월 후기-회복 잘 하고 평범하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온 이야기를 써 볼까 해요. 갑상선암 이상 소견 부터 수술까지 약 5개월이 걸렸어요.

갑상선에 이상 소견이 있다는 이야기는 작년 11월 건강검진에서 들었어요. 12월 초 강북삼성병원 갑상선·유방암센터 윤지섭교수님께 외래를 보고, 세침검사와 BRAF유전자 검사를 실시했어요. 검사 결과 갑상선암일 확률 85%라는 얘기를 들었구요.

그게 작년 12월이었어요. 그리고 올해 3월 수술을 위한 사전 검사를 하고 3월 20일에 입원하여 3월21일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3박 4일간의 병원생활을 마치고 퇴원하여 곧장 집으로 왔어요.

다른 분들은 요양병원도 가시던데, 전 집이 제일 편해요. 그리고 4월 1일 수술 후 첫 외래에서 임파선전이는 없고, 갑상선유두암이라는 최종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나의 갑상선암 수술까지의 이야기는 이렇게 간략히 말할 수 있어요. [갑상선암 수술 한 달 경과] 평범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