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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끝, 리스본에 반하다|스페인·포르투갈 여행기

 유럽의 끝, 리스본에 반하다|스페인·포르투갈 여행기

리스본에 반하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거리 풍경 비교 여행 후기 올여름, 남편과 함께 떠난 스페인·포르투갈 9일 여행.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해 발렌시아를 거쳐, 그라나다, 론다, 세비아, 그리고 포르투갈의 리스본에 도착했어요.

리스본과 신트라, 파티마를 여행 하고 톨레도와 마드리드 까지 여행을 했답니다. 스페인 여러 도시를 여행 한 반면 포르투갈에서는 짧게 하루 여행을 했는데 리스본이 굉장히 인상적이고 정말 아름다운 도시였어요.

두 나라 모두 각자의 매력을 지닌 도시들이었지만, 그중에서도 제 마음속에 가장 깊이 남은 곳은 단연 리스본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도시였어요.

가우디의 건축물들이 도시 곳곳에 살아 숨 쉬고, 거리에는 늘 사람들이 북적였습니다. 구엘 공원,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람블라스 거리… 볼거리가 많아 사진 찍기엔 최적의 도시였죠.

세계 곳곳의 여행자들도 많아서 함께 여행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반면 리스본은 따뜻하고 차분한 감성의 도시였어요.

도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