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담근 총각김치, 집밥의 진수를 완성했어요! 아삭하고 시원한 우리집 김치맛!
실패 없는 총각김치 담그기 비법 공개합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부지런히 움직였어요.
총각김치를 담기 위해 총각네 야채가게로 달려가 알타리무 8단을 샀답니다. 한 단에 3,000원씩인데 2,000원 깎아 주셔서 총 22,000원!
황토흙에서 자란 싱싱하고 튼실한 알타리무라 그런지, 크기도 모양도 예쁜 게 딱 마음에 들었어요. 총각김치 담글 재료도 빠짐없이 준비했죠.
대파, 생강, 홍고추, 양파, 마늘, 까나리액젓, 새우젓 그리고 감칠맛을 더해줄 ‘갈아만든배’ 음료까지! 총각김치 만들기!!
이렇게 했어요 알타리 손질 & 절이기 알타리는 뿌리 끝을 잘라내고, 잎과 무가 연결된 부분도 정성스럽게 다듬어줬어요. 누런 떡잎이나 못생긴 잎파리는 다 떼어내구요.
황토흙이 묻어 있어 여러 번 깨끗하게 씻는 게 핵심! 그런 다음 굵은 소금을 사이사이 뿌려 1시간 정도 절였어요.
무가 휘어질 만큼 말랑해지면 잘 절여진 거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