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나나 따라 요즘 말도 많아지고 애교도 두배로 늘어난 로나 만성 기침 콧물좀 잡아보려고 목요일마다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수유쪽 동물병원인데 과잉진료 하지 않기로 유명해서 나나는 치아흡수병변이라고 이빨을 다른병원에서 다 뽑을뻔하다가 이병원으로 옮긴 뒤에 거의 완치되어 팔자 좋게 잘 지내고있습니다 이빨아파서 밥도잘 못먹다가 이제는 하루종이 밥만먹고 저렇게 퍼져서 자는게 일상 로나도 얼른 나아야하는데 이번주까지 약먹어보고 경과를 보기로 했습니다 요즘도 많이 울지만 자전거 멀미를 안해서 다행이에요 동물병원에 사는 고양이가 두마리 있는데 페르시안 고양이가 로나를 싫어하더라구요 요즘 못놀아주고 일만해서 그런지 기다리다가 무릎으로 껑충껑충 올라와서 머리 부비는 로나입니다:) 요즘은 이렇게 맥북어댑터에 찰떡같이 붙어있어요 다음에는 고양이들 먹이고 있는 영양제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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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첫째, 둘째 고양이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