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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 일상

 퇴원, 일상

올해는 엄마가 3재인지 보이스피싱도 당하고 빗길에 넘어져서 손목 수술도 하고 아주 힘든 해인것 같습니다 와이푸가 엄마 좋아하는 묵사발 만들어서 가족들이랑 배달음식 시켜서 같이 먹었어요 레시피도 없이 뚝딱뚝딱 참 요리 잘하는.. 전에있던 가게에서 선물로 받은 실내공기 정화식물 산세베리아인데 신경쓰지못해서 말라서 죽은줄 알았는데 집에다 두었더니 옆에 새순도 돋고 꽃도 피어 올랐어요 이렇게 꽃핀 산세베리아는 처음 보네요 우리가족의 좋은 소식이길..

코로나가 끝나고 술집은 호황이지만 음식점들은 폐업하는 가게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것 같아요 코로나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에 버텼는데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 지갑이 더 얼어붙는 바람에 주변 자영업하는 분들도 다 힘들어 하시네요 1층 국밥집은 음식이 맛이 없긴 했었습니다 한번 가고 다시 가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는데 메가커피가 들어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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