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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날씨가 차겁다

 출근길 날씨가 차겁다

가을을 다 채우지 않고 떠나려는지 아침 출근길이 무지 차겁다. 오늘은 1개월 전에 비장혈전이라는 병명으로 급히 입원했다 응급치료후 검사받으러 가야하기 때문에 금식을 하고 출근을 했다.

한끼 안먹었는데 왜이리 허전한지? 인간이 참으로 간사하기 짝이 없다.

내 건강을 위해서 금식하는 것인데도 뱃속에서 땡기는 힘을 내 의지로 참아야 하는것이 웃긴다. 요즘들어 마음이 부쩍 바빠진 느낌이다.

성경책도 봐야 하고 불경책도 봐야 하고 등산도 해야 하고 직장인으로서의 업무도 소흘할 수 없는 일인데 시간을 흘러가고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정말 안전부절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치의 계절이니 내가 좋아하는 이재명의 일거수 일투족도 살펴보고싶고 지피지기해야 한다해서 윤석열의 정보도 모른채 할수 없는 일이다.

누가 당선이되든 나의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마는 그래도 민주당이 국민의당보다는 그나마 조금 더 서민을위한 노력을 하는 당이라서 나는 민주당을 지금껏 응원하고 있다. 그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더 중...

# 반야심경 # 불경 # 비장 # 비장혈전 # 성경 # 의정부 # 전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