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출 퇴근을 시작한지 벌써 2년이 지났다. 늙어서 자전거에 취미를 붙이고 그 취미가 출퇴근에 이용될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지난 2년간의 자전거 라이딩경험은 나에게 커다란 즐거움이었다.
내가 어찌 자전거를 탈 생각을 했을까? 늙어서 마실꺼리로 자전거를 한번 타 본것이 출퇴근에 이용할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겠나?
아들이 해외 출장가면서 두고간 자전거를 한번 타봤던것이 이렇게 나의 동반자가 될줄 몰랐다. 아들 일반자전거를 타다가 힘이 들길래 아마존에서 전기자전거를 1대를 어렵게 어렵게 공부해서 직구했었다.
아마존에서 직구를 했다는 것 이 직구를 하고 보니 사실 별거 아니었는데 영어도 모르면서 직구에 도전했던것 또한 나에게 신나는 경험이 아닐 수 없다. 배터리 자전거를 구입하기는 했지만 자전거 바퀴에 바람넣는 방법도 모르던 나였는데 그 어려운 배터리 자전거까지 구입했으니 운영(?)
하는데 어찌나 힘들었던지. 배터리 자전거가 일반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관련 수리하는 곳이 많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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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자전거타는 일도 많은 수고가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