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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06일 아내에게 미안함.

 7월 06일   아내에게 미안함.

아내에게 너무너무 미안하다. 허리가 아프다고 무릎이 아프다고 한지가 하루이틀이 아닌데도 나는 바쁘다는 핑계로 귀찮아서 나몰라라 하고 무심히 보냈는데 아내는 무척 힘들어 하는 것을 요즘 많이 느낀다.

걷지도 못하고 누웠다 일어날라치면 온 몸을 이용해서 젖먹던 힘까지 모아서 일어나는 실정인데도 내가 퇴근하고 들어오면 토마토며 감자등 먹거리를 만들어서 내 입가에까지 갖다 주고는 한다. 귀찮을 것 같은데도 아내는 내가 먹고싶어할 것 같은 데도 귀찮아 하지않고 먹거리를 만들어 주는데 나는 정작 아내가 아프다해도 남의 일보듯이 하는 내가 밉다....

7월 06일 아내에게 미안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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