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의 업무외에 많은 시간이 나에게 있는데 그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하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시간은 정말 빠르게 소비하고 있다. 주말이면 겨우 등산이나 갈 생각에 빠져 있고 업무시간에는 퇴근시간만 기다리고 유튜브를 시청한다지만 내 인생에 그닥 필요한 것은 보지 않고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그런 화면만을 찾고 있다.
붓글씨를 한다고 하면서도 글자 한자 써보지도 못하고 블로그에 글을 올릴려고 해도 뚜렷하게 내가 이룬것이나 또는 이 글을 나중에 읽었을때 그리 큰 도움이 없는 것들 뿐이다. 현장에 안전관리공단에서 점검한다고 하여 시공사 전 직원들이 청소와 정리에 매 달리는 동안 감리원은 특별하게 시공사팀들을 도와줄 방법이 없다.
시공사에서는 지적사항이 나온다면 아마 지적사항의 내용에 따라 수천만원의 벌금이 부과될 수도 있다고 전 직원이 발발 떨고 있다. 나는 당사자가 아니기 때문에 쉽게 왠 벌금이냐고.
하지만 시공사 직원들은 잔뜩 겁을 먹고 있는 듯 하다. 건설 현장에서 실무를 본적이 오래되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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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린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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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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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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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원문 링크 : 세월이 정말 빠르게 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