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주변의 민들레 어제 오늘 날씨가 봄날이다. 강릉의 날씨가 원래 바람이 좀 많이 불기는 하지만 새벽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와 함께 출근하는 길은 정말 상쾌하다.
나의 자전거는 25km/h로 법으로 제한되어 있지만 자전거 회사에서 또 2km/h 를 낮춰서 나는 평소에 20~23km/h 로 자전거를 운전하고 있다. 그래도 속도가 너무 빠른 것 같은 감을 느끼고 있다.
가능하면 걷는 것 보다 조금 빠르게 10~15km/h로 달리고 싶지만 어느새 달리다 보면 제한 속도까지 달리고 있는 나의 성정을 나무랄 수도 없다. 더 천천히 더 조심조심해야 하는데 나는 그것이 문제다 .
출근을 하고 현장으로 나서는데 사무실과 현장은 약 400m정도만큼 거리가 있다. 도보 6분이라지만 여름에는 꽤 귀찮을 것 같은데 현장 사무실을 공사현장내에 설치 할 수 없어서 이렇게 멀리 사무실을 만들어서 시공사 직원들의 노고가 필요할것 같다.
현장에 나가는 곳에는 자그마한 텃밭이 있는데 몇종의 과수목도 있고 잔디위에...
#
과수원
#
대화
#
민들래
#
바람
#
현장사무실
원문 링크 : 민들레, 너랑 이야기 할 수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