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일을 하는데 월요일은 정신이 없다. 그런데 폐지와 비닐류는 월요일 반출이 되니까 정리되지 않은 산더미같이 쏟아낸 토요일 일요일 양일간의 폐지와 종량제 봉투에 넣어져 있는 쓰레기등을 반출하고 나면 그리 크게 할일은 없다.
나는 남은 2사람보다 힘이 더 좋아서 일을 좀 빨리 정리하는 셈이다. 나는 또한 자전거를 이용해서 동과 동을 오가기 때문에 아파트 3개동을 움직이고 재털이 3개소를 청소해야 하는 일이 다른 사람보다 빠르게 할 수 있다.
내가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는 것을 본 관리소장은 왜 자전거를 타느냐고 우스개 소리로 이야기 하는데 내가 3보이상 승차라고했더니 그것은 군대이야기 아니냐고 하면서 웃는다. 점심 후에 청소 작업 반장이 만나면 자기 말만 하고 남의 말은 막는 사람이라 나는 지시 사항이 아니면 같이 대화하기를 꺼려하는데 오늘은 내가 반장처럼 폐쓰레기를 각지게 쌓을거면 호텔에서 일 하자면서 조선호텔에서 청소원 뽑는다니 내가 반장을 거기 추천해주마고 농담을 했더니 조씨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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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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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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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
원문 링크 : 동료들과 농담도 하고, 내일은 성묘도 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