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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었다. 옛날에 담배를 끊었듯.

 술을 끊었다. 옛날에 담배를 끊었듯.

내가 젊었던 시절 아마 1980년 초 였을 것이라. 그 때 나는 세상이 다 내것인줄 알고 #경거망동하고 #안하무인이고, 하루에 #담배를 무려 3갑 이상을 피었었다.

#동년배 들에게 담배 달래서 담배를 주면 돌려주지 않고 버릇처럼 내 주머니 속에 넣고, 라이타 , #지포라이타가 유행이었다. 좀 빌려 달래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는 그것도 또한 내 주머니 속에 넣기 일쑤였다.

그 시절에는 가끔 #버스안에서도 담배를 맘대로 피고 다녔었는데 어느날 여직원이 #결재받으러 내 방에 왔는데 #결재판을 여직원이 놓는 순간 내가 버릇처럼 담배 연기를 책상에 불었더니 그 담배 연기를 여직원이 몽땅 마셨던 거였다. 여직원이 놀라서 울면서 소리지르길래 내가 이제 담배 안피우겠다고 빌었는데도 계속 #고래고래 소리지르길래 그자리에서 담배를 갑째 찟어 쓰,레기 통에 넣고 담배 안피겠다고 한것이 우연히 담배를 끊었던 것이다.

훗날 우연히 #지하철에서 그 여직원을 만났는데 어느 교회 #목사사모가 되어 있었고 나는 그...

# 강릉 # 지하철에서 # 지포라이타가 # 안하무인이고 # 숙소에 # 사모님 # 버스안에서도 # 목사사모가 # 마우스를 # 동년배 # 담배를 # 고래고래 # 경거망동하고 # 결재판을 # 결재받으러 # 컴퓨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