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퇴근 점심을 사서 먹을까 아니면 숙소에서 먹을까 생각을 하다가 자전거를 열심히 밟아서 숙소에서 잘 만들어 놓은 콩나물 국으로 맛있게 먹고 다시 현자으로 나가는데 왠걸. ... 바깥에는 비가 내린다.
자전거를 그대로 두고 택시를 잡아 타고 뛰어갔다. 택시비가 5,300 원이다 .
내 책상 교회를 나가야 하는데 교회당은 많은데 내가 아직 마땅한 교회당을 찾지 못해서 열심히 타자 성경에 매달리고 있다. 또 글씨도 정돈이 되지 않아서 성경필사를 다시 시작했는데 내가 지난 2015년 2월 2일 구약 성경 창세기를 시작으로 신약성경 요한계시록 까지 2015년 10월 24일까지 약 9개월에 거쳐서 기록했던 것을 더듬어 보면 그때는 어떻게 그런 힘이 생겼는지 알 수가 없다.
참 대단한 역사를 이루었다. 비오는 강릉남대천 뚝방길 퇴근시에 자전거가 없으니 대중 교통으로 부지런히 가도 숙소까지 40분이고 걸어가도 1시간이니 걷기로 했다.
남대천을 따라서ㅓ 걷는데 비가 내리는듯 구름만 잔뜩 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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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빗속 걸어서 퇴근 53분 ,성경필사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