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입암동 아침에 일어나 거실 창밖을 내다본다. 사실 거실이라고는 하나 나의 안방이다.
안방에서 일어나 날씨를 알아보기 위해서 창밖을 바라보면 강릉의 하늘은 유난히 맑다. 바다가 있어서 인가?
방안에서야 에어컨이 켜져 있기 때문에 덥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지만 오늘은 정말 중동을 밀어내는 더위였다. 무려 36도 그러나 다행인것은 습도가 낮다는 거 그래서 체감온도도 36도다.
파크골프장 출근길 옆에는 남대천 둔치에 잘 가꾸어진 파크골프장에 많은 골퍼들이 게임에 몰두하고 있다. 가믐이 심해서 지난 1주일동안 골프장을 폐장을 하고 잔디에 물을주고 가꾸더니 오늘 다시 개장한 모양이다.
강릉은 너무 가물어서 논과 밭에는 물을 공급하지 못해서 농부들이 아우성이다. 남대천 주변의 논밭은 도움을 받겠지만 천과 먼곳의 전답은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강릉구름 강릉하늘 치매검사 날씨도 더운데 강릉보건소에서 지난 겨울 치매검사를 했는데 이상무가 자기도 치매검사를 해봐야 겠다고 하여 나도 같이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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