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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몰랐다. 앞산에 벚꽃이

 내가 몰랐다. 앞산에 벚꽃이

아침 출근할때는 몰랐다. 출근길이 바빠서 복도를 지나치면서도 창밖에 벚꽃이 피었는줄을 내가 몰랐다.

그런데 점심을 먹으러 숙소에 들렀다가 다시 출근하는길에 복도의 창문을 열고 스마트폰 카메라 조리개를 살짝 당겨서 내 숙소의 콘크리트 벽이 나오지 않게 조심스럽게 당겨서 한 장의 사진을 얻었다. 나는 저 야산에 핀 꽃이 벚꽃인지 진달래 인지 모른다.

다만 구글렌즈에 비췄더니 벚꽃이란다. 가까이 가서 봐야 할 터인데 그럴 시간도 그럴 용기도 없다.

그래서 구글 렌즈가 알려준데로 벚꽃이라고 하자. 다만 사진 한장 얻었으니 오늘도 하루의 일기를 기록 할 수 있겠다.

그리고 내일이면 선거 운동도 끝이 난다. 화끈하게 민주당이 이겼으면 좋겠다.

평범하게 사는 민초가 민주당이면 어떻고 국민당이면 어떨까 마는 그래도 지난 2년동안의 국민의 힘이 하는 것들을 보면 나라가 정말 위태롭게 느껴진다. 우리 사무실에 5명의 직원들이 나를 제외하고 모두 2찍들인데 내가 또 돌아보게 된다.

내가 뭔가 잘못 알고...

# 국민의힘 # 국회의원 # 국회의원선거 # 민주당 # 벚꽃 # 지방선거 # 진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