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는 이른 아침에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 아들이 나를 납치하다시피 자기 #자동차에 태워서 근무지에 데려다준다. 짧게 자동차로 출근하니 편하고 안전해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것보다야 참 좋기는 하다.
아들과 함께 출근하는 시간이 불과 10여분 이지만 이 짧은 시간에 아들에게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했다. 좀 자신있게 살아라, 함께 일하는 그룹에서 벗어나라.
공장을 폐쇄하라. 등등.
아들은 어떤 반응도 내 놓지 못하고 있어서 그것이 더 마음에 쓰인다. 나는 작업복입은 채로 #출퇴근하고 있다.
왜냐 하면 #자전거를 이용하기 출퇴근 하기 때문에 남들의 눈을 마주치지 않고 출퇴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쓰레기를 처리하다 보면 땀과 #쓰레기 냄새가 어우러져 옷에서 역한 냄새가 배어 이 옷을 하루 이상 입을 수 없기 때문이다.
하기사 매일매일 퇴근후 세탁기에 넣고 돌리고 잊지 않고 건조기에 올려서 말리기만 하면 되니까 아주 쉽게 세탁된 작업복을 입고 출근해도 크게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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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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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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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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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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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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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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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쓰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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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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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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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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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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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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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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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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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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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가
원문 링크 : 호랑이가 장가가는가? 감리업무는 언제 또 재개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