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진 우리다. 급성으로 오던 천식은 어느덧 매년 겨울마다 앓는 만성질환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오빠마저 사구체신염으로 신장기능에 적신호가 켜졌다.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체력 또한 둘 다 말이 아니다.
퇴근하고 버스타고 가던길, 오빠도 퇴근했다며 전화가 왔다. 오빠도 요즘 몸이 많이 안좋아졌는지 어지러움증으로 넘어져 얼굴을 다쳤다고 한다..ㅠㅠ 그렇게 지친기운이 역력한 목소리..
수화기 너머로 "아무 생각않고 그냥 서로 끌어안고 자고싶다" 그 한마디에 오빠랑 그냥 안고만 있어도 마음에 안정을 느꼈던게 떠올랐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그림으로 남겼다.
우리 건강하자요:) 아프지 말구, 잘자요zZ...
[2023-02-22 그림일기] "잘자요zZ"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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