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보고 싶은 가족이 그리운 날 5월이면 양가 부모님이 모두 안 계시니 부모님 생각이 더 많이 난다. 며칠 후면 시어머님 기일인데 이번에도 가족들이 모이지 못할 것 같다.
그나마 형제들끼리 모일 수 있을 때가 좋았는데 그런 날이 언제가 될지 기약도 없고, 카톡으로 서로 연락만 하다가 아쉽게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정 못 한 채로 다시 이야기하기로 한다. 지난 4월 동서 셋이 모여 밥도 먹고 차도 마시고 하던 날이 그나마 위로가 된다.
형님이 맛있는 식당 알려주셔서 밥도 사고, 싱싱한 표고버섯까지 사주신다. 카페 비용은 동서가 내고, 운전하는 것으로 대신한다.
이렇게 사진으로 그날의 흔적을 보면 그 느낌 그대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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