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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만들어 준 요리는 식사가 아닌 달콤한 쿠키

 아들이 만들어 준 요리는 식사가 아닌 달콤한 쿠키

아들이 만들어 준 요리는 식사가 아닌 달콤한 쿠키 어제저녁 시간 주방이 너무 요란하다. 냉장고 문 여러 번 열고 닫는 소리와 중얼중얼 혼자 잘 떠드는 아들이 뭘 하는지 부산하다.

내 방에서 내다보지도 않고 있었더니 뭔가 자꾸 찾는다 나가 보니 간단하지만 재료들을 쭉 늘어놓고 있다. 쿠키를 만든다고 한다.

한동안 취준생 생활을 하던 아들 조금은 해방감이 들었는지 갑자기 주방에 들어와 설친다. 그래서 맛있는 저녁을 해달라고 했더니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해야 한다고 쿠키를 만든다고 한다.

뭐든 만들어만 주면 땡큐지 뭐~^^ 재료는 비교적 간단하다. 설탕, 계란, 버터, 소금, 베이킹파우더 이 정도 재료만 있으면 쿠키가 만들어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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