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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 속에 피는 연꽃, 담마랑에서 보내온 선물

 진흙 속에 피는 연꽃, 담마랑에서 보내온 선물

진흙 속에 피는 연꽃, 담마랑에서 보내온 선물 코로나로 늘 함께 모여 공부하던 모임도 못하게 되고 담마랑에도 잘 못 가게 되다 보니 오늘 스님께서 선물 보따리를 보내셨다. 다라니 예경집, 그리고 꼭 필요한 비교적 자세하게 표기되어 있는 절 달력과 탁상용 달력, 내가 보고 싶어 했던 책이 함께 배송되어 즐거운 토요일 오후 시간이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 오래전의 법문집을 이렇게 앉아서 받아 볼 수 있는 나는 분명 행복한 사람이다. 지난 몇 년간 매주 토요일이면 당마랑에 모여 공부하던 그 시간들이 귀하고 좋은 시간이었는데 이제는 모일 수가 없다니 안타깝다.

그때 함께 공부하던 어떤 한 분의 노고로 만들어진 Aahin Thittila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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