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으려니 답답해서 가까운 경주나 가자 하고 집에서 나왔어요. 그래도 최대한 사람이 없고 공기가 좋은 곳을 찾아봤더니 산림환경연구원이라는 곳이 있더라구요 공원도 있고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서 도착했더니!!
글쎄,,,,,, 공사를 하더군요. 걸을 수 있는 곳도 한정적이고 꽃가루가 엄청 날리더라고요 결국 10분 있다가 철수!!
그냥 가긴 아쉬워서 그 근처인 서출지를 가봤습니다. 조용하고 고즈넉했어요 사실 서출지인 지도 모르고 화장실 간다고 내린 곳이 여기더라고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도 된 곳이라네요 "신라의 달밤"이라는 영화 촬영도 했었나봐요 주차장이랑 화장실이 깔끔하게 잘 돼있어서 좋았어요 주차장 나무 밑에서 피크닉 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ㅎㅎ 경주 간다 그러면 보통 황리단길이나 보문 단지 등 유명한 곳들을 가시는데 엄청 복잡하고 밀리잖아요.
여기는 아직 그렇게까지 알려지지 않아서 조용하고 한적했어요 연꽃 폈을 때가 더 이쁘다고 하니 그때도 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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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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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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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환경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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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출지
원문 링크 : [5월 일상] 부산 근교 경주 서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