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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채취 & 이식 계획... 제23호

 마지막 채취 & 이식 계획... 제23호

이제 영국에 갈 날도 2달 정도 남았다. 내가 시험관을 할 수 있는 날도 2달.

의사 선생님은 다음에 돌아오는 타이밍에 이식을 제안하셨지만 나는 그렇게까지 배아를 남겨두고 자기 위안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았다. 8월에는 채취, 그리고 다음 달에는 이식! 그래서 그런지 매일 맞는 퍼고베리스는 다른 달과 기분이 좀 다르다.

그리고 이번 달에는 과배 중 피비침이 있어서 살짝 걱정도 된다. 아무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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