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비엔나에 한 달에 한 번꼴로 가게 돼서 호텔 투어를 하게 되었어요. 이번에는 링 근처에 있는 호텔인 래디슨 다스 트리스트 호텔.
이 지역은 예전에 외부로 연결되는 통로였다고 합니다. 트램 1번 타면 약 10분 안쪽으로 도착할 수 있으나, 트램 정거장 중간 지점에 있어서 약간 걷기는 해야 합니다.
주변 가게도 꽤 많고 근처 유명 시장도 있어서 호텔 근처 식당이 많아서 괜찮은 위치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전 주라서, 우선 크리스마스트리 그리고 로비 구역입니다.
저희는 방을 슈페리어로 업그레이드해 주셨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예약이 완전 가득 찼던데, 즐거운 일 중 하나였습니다.
방에서 보이는 뷰 화장실이 너무 깨끗하고, 난방이 잘 되어서 아시아 쪽 호텔에 온 줄 알았습니다. 완전히 만족이었어요.
아침은 평범한 조식이었습니다. 음식 종류는 많지 않고 물이 바에 있어서 좀 멀리까지 가야 하는 단점은 있었는데, 조식은 깔끔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식은 시청 쪽 래디슨이 나았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