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씨가 유튜브 채널 '무릎팍박사'에 출연해 경기에서 지면 '짜증나서 많이 운다'고 고백하며 '에겐남' 성향임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늘 밝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그이지만, 의외의 눈물 고백은 팬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함께 인간적인 매력을 선사했는데요.
과연 그의 솔직한 이야기는 무엇이며, '월드 클래스' 선수 뒤에 숨겨진 그의 진솔한 감정은 대중에게 어떤 울림을 주고 있는지 지금부터 저와 함께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에겐남'의 솔직한 자기 고백, 감정 표현에 대한 이야기 '에겐남'이란 감성적이고 감정 표현이 풍부한 남성을 뜻하는 신조어로, 평소 미디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그런데 월드컵 스타인 그가 직접 자신을 '에겐남'이라고 지칭하며 감정의 민감성을 드러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데요 . 그는 "예전에 '에겐남'인지 알아보는 질문이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에겐남 쪽에 체크가 다 돼 있더라"며 스스로의 감정적인 면모를 인정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