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주 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평소 좋아하는 장르의 책만 찾으려는 편식이 조금 생긴 것 같아서, 이번엔 좀 색다른 주제로 빌려왔다.
사실 과학책은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편이라 재미있게 읽을까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시리즈는 생활 속에서 흔히 떠오를 법한 궁금증을 다루는 '생활밀착형 과학 이야기'다.
이름 그대로 엉뚱한 주제를 다루면서도 과학의 원리를 쉽게 풀어내서, "아! 일상생활에서 과학이 이렇게 쓰이는구나!"
하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다. 그림도 귀엽고, 주제도 재미있다.
예를 들어 '고양이 언어도 통역이 되나요?' 챕터에서는 쇼츠 교수가 고양이와 인간의 소통을 돕기 위해 고양이의 말을 연구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사실 이런 엉뚱한 호기심이야말로 과학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흥미롭다. 한두 챕터만 보고 말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읽는 걸 ...
원문 링크 : 초등 추천도서 -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