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교회 때 환생은 보편적인 가르침이었다. 그러나 종교와 권력이 결탁하면서, 황제의 권위가 무너진다는 정치적 우려에 따라 환생을 가르치던 당시의 용어인 '선재론(先在論)'의 개념이 교회신학에서 삭제되었다.
당시 로마 황제인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는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신약성경에 실려 있던 환생에 대한 언급들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그로 인해 니케아 공의회 이후 모든 복음서에서 환생을 암시하는 구절들을 완전히 삭제해 버렸고, 독단적으로 환생을 이단이라고 결정하였다.
또한 콘스탄티노플 공의회를 소집하여 환생을 가르쳤던 베드로(=오리겐)와 그의 지지자들을 이단으로 규정했다. (사도 베드로의 성경적인 가르침은 오리겐이라는 가상인물의 행적으로 조작당했다.
이는 예슈아흐 하나님 아버지와 사도들이 가르친 환생, 범죄한 천사들에 대한 진리를 사람들에게서 가리려고 사탄이 조작한 것이다.) 당시 로마제국에서는 베드로가 가르쳤던 환생 사상이 널리 인정받고 있었다.
황제와 그의 아내는 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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