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를 아직도 쓰고 있었어요. 전동 밀크 포머를 따로 구입해 풍성한 거품을 만들려 했지만, 최근에 고장 난 걸 확인하고 결국 새 머신을 장만했습니다. 구매한 건 네스프레소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J520이고 로켓 와우 할인쿠폰과 카드사 할인을 적용해 최종 가격은 5 7 7 5 9 0 원이었어요. 설레는 마음으로 배송 인증 문자를 받고 박스를 집으로 옮겨 개봉 준비를 했습니다. 스티로폼과 안내 책자 등을 치우자 반짝이며 빛나는 스테인리스 외관이 시선을 단번에 끌었습니다. 정말 예뻐요. 구성품으로는 밀크 저그와 맛보기 캡슐이 들어 있었고, 이제까지 사용하던 이니시아와 비교하니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크리아티스타 플러스는 기존 기기보다 크기가 훨씬 커졌고, 제 선반에 올려 두었던 자리에 그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새로운 공간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웃한 기기들과의 체감 크기도 달라졌고, 선반 배치를 재정비하는 과정이 필요해졌습니다. 이 모델에 관한 다른 유튜브 영상이나 블로그 포스팅이 이미 많아 따로 더 포스팅하지 않으려고 해요.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구매를 망설이신다면 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저는 이 기기를 통해 에스프레소의 질감과 우유의 스팀감이 한층 개선되었고, 매일의 커피 생활이 한층 다채로워졌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사용기도 필요하면 간단히 공유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초기 사용감과 외관, 공간 구성의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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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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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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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스팀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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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네스프레소 캡슐커피 머신 크리아티스타 플러스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