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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님 따라 하기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이웃님 따라 하기도 쉬운 일이 아닙니다.

며칠 전 이웃님 포스팅에서 커피전문점 '컴포즈커피'에서 커피와 와플을 즐기고 온 일상을 봤어요. 그 후 머릿속에서 와플 생각이 떠나지를 않더라고요.

그래서 '주말에 컴포즈커피에서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와플을 먹어야지!'라고 다짐했어요.

경남도민일보 그런데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된 엄청난 폭우가 어제인 토요일 밤까지 계속되었어요. 이런 천재지변은 어쩔 수가 없지요.

하지만 오늘 아침 일어나서 창밖을 보니, 비가 언제 왔냐는 듯한 날씨였어요. 비록 하늘이 살짝 흐리고, 간혹 이슬비가 흩날리기는 하지만요.

일단 가방을 챙겼어요. 책 한 권과 지갑, 그리고 무선이어폰을 가방에 넣었어요.

그리고 혹시나 병 덕분에, 태블릿 피씨도 주섬주섬 함께 챙겼습니다. 이놈의 혹시나 병 덕분에, 제 가방은 항상 묵직합니다.

비가 왔다고 이전과는 다르게 매우 선선한 날씨 덕분에 기분이 매우 좋더라고요. 덕분에 무거운 어깨는 무시할 수 있었어요.

컴포즈 문 앞에서 무표정으로 반겨주는 뷔님은 항상 멋집니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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