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마창대교가 멋지게 보이는 ‘가포 해안변 공원’입니다. 드라이브 하다 들르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은 우리 말자가 살아 있을 때, 함께 드라이브를 나왔다가 산책을 하던 곳입니다. 여기서 말자가 고양이에게 친하게 지내자고 다가갔다가, 냥냥펀지를 두번이나 맞았어요.
사실 저는 고양이 집사를 꿈꿀 정도로 고양이를 좋아했어요. 여기에는 고양이들이 정말 많아요.
그리고 고양이 집사님들이 먹이와 물도 놓아주고 있습니다. 어느새 고양이가 많다는 소문이 나서,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 사료와 간식을 챙겨서 방문하는 곳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자마자 고양이들이 보입니다. 이 고양이들은 조심히 다가가서 옆에 앉으면, 곁을 내어줍니다.
좀 더 고양이와 놀고 싶었는데, 이날은 조금 이른 시간에 왔더니 어린아이들이 많았어요. 아직 고양이의 습성을 잘 모르는 아이들이라, 좋다고 뛰어오더라고요.
덕분에 고양이들이 제 곁을 떠나버렸어요. 고양이들이 도망가버린 김에 해안 전망대에 갔다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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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양이 공원이라고 해도 될듯한, 가포 해안변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