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에 걸려 누워있는 동안 2025년도의 첫 번째 주가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듯합니다. 벌써 일요일 저녁입니다. 2025년도에는 필사를 더 열심히 해보고 싶어요.
그래서 필사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가려 했어요. 동네 서점에서는 제가 찾는 책을 찾기가 어려울 듯했어요.
그래서 그건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함안장이 열리는 날이기 때문에 장에 군것질을 하러 갔습니다. 다른 계절에는 팔지 않았던 찐빵을 팔고 있었어요.
얼마인지 여쭤봤더니, 아주머니께서 다짜고짜 검은 봉지에 담으려고 하셔서 정말 깜짝 놀랐어요. 순간 사야 되나 했어요.
찐빵은 한두 개 먹고 말 것 같은데, 양이 너무 많았어요. 그래서 서둘러 도망을 가봅니다.
지난번 함안장에 왔을 때 못 먹었던 샐러드 빵을 찾으러 갈 거예요! 오늘은 다행히 재고가 많았어요.
한 개에 1,500원입니다. 두 개 샀어요.
이게 뭐라고 그렇게 먹고 싶었나 모르겠어요. 누군가에게는 이 사라다빵이 어린 시절 추억이 가득 담겨있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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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오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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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함안장에서 어묵 바와 사라다빵 사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