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말까지 영하의 날씨였지만, 새로운 한주가 시작하자마자 날씨가 조금 따뜻해졌어요.
영하에서 영상으로 올랐을 뿐인데, 정말 따뜻한 것 같아요. 참 날씨라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저는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제 주변 사람들은 저를 참 잘 챙겨줘요.
그래서 이것저것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이번에는 통통한 콩나물과 낚지 두 마리, 두부 3 모를 나눠주셨어요.
거기에 잡채도 한가득 얻어왔습니다. 그런데 콩나물 양이 많아도 너무 많아서 이 녀석을 먼저 어떻게 해야겠더라고요.
이 통통한 콩나물로 우선 콩나물무침을 만들어야겠어요. 냄비에 물을 아주 조금만 넣고 콩나물을 넣어줬어요.
그리고 뚜껑을 덮고 가스레인지의 불을 켰어요. 콩나물 냄새가 날 때까지 그대로 두시면 돼요.
콩나물 익는 냄새가 나면 뚜껑을 열고, 콩나물이 익었는지 확인합니다. 보통 가스레인지에 불을 켠 지 5분이 지나면 콩나물 익는 냄새가 납니다.
콩나물이 익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콩나물을 한 가닥 집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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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하루 참 길다 - 창원에서 목포 다시 창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