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랜만에 투썸플레이스에 왔어요. 작년 여름에는 너무 더워서 카페로 피신을 정말 많이 갔거든요.
그 이후로 혼자서 찾는 카페는 정말 오랜만입니다. 오늘은 우리 반쪽이가 나가서 맛있는 거 사 먹고 놀고 오라고 용돈을 조금 줬거든요.
가끔 지갑에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저를 위해 작게 1만 원 혹은 2만 원을 줍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13만 원을 줬어요.
이번에 자신의 가족들을 챙겨주는 제가 너무 고마웠나봐요. 저는 준다면 굳이 마다하지 않고 다 받거든요.
저는 지난주부터 챙길게 너무 많아, 정신없는 시간을 보냈어요.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제대로 못 읽고 있고, 통필사를 하고 있는 책도 그대로 두었어요.
아침에 병원에 들러 입원해 계시는 어머님을 챙겨보고, 투썸플레이스로 왔어요. 저는 사실 커피는 스타벅스의 아메리카노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럼에도 가끔 투썸플레이스를 찾는 이유는 디저트 종류가 제 취향이거든요! 그래서 가끔 커피는 스타벅스에서 빵 종류는 투썸플레이스에서 테이크아웃...
원문 링크 : 투썸플레이스 소금 프레첼 베이글과 무화과 크림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