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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조카를 만날 준비는 참 설레고 힘듭니다.

 2년 만에 조카를 만날 준비는 참 설레고 힘듭니다.

저는 조카가 2명 있어요. 생일이 딱 3일 차이 나는 7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입니다.

조카딸은 현재 캐나다에 살고 있어요. 그래서 자주 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2년 만에 고국에 방문을 하게 되어 만날 약속을 잡았어요. 덕분에 설레는 마음으로 만날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조카 녀석을 만나러 가려고 하니 준비할게 많더라고요. 우선 제 차에 동생 부부와 조카딸을 태우고 일정을 소화해야 해요.

제 차를 봤더니 너무 더럽습니다. 세차를 해야겠어요.

차가 심해도 너무 더럽거든요. 저는 일 년에 2번 정도만 세차를 합니다.

설에 한번, 추석 즈음에 한번 이렇게 두 번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그렇게 더러워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심하게 더럽습니다.

손 세차는 힘드니 자동세차를 할 거예요. 세차를 하러 온 사람들이 많아서, 조금 기다려야 됐어요.

원래의 저라면 4,000원짜리 기본 세차만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휠+유리막코팅'을 추가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는 세차다 보니, 거품이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