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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첫 콩국수를 먹고 왔어요.

 올여름 첫 콩국수를 먹고 왔어요.

요즘 날씨가 심하게 더워요. 운전 중 계기판에 표시된 외부 온도를 확인해 보니 37인 거 있죠?

이거 진짜 말이 안 되는 숫자 아닙니까? 이런 날씨라 머릿속에서 떠오르는 음식이 냉면, 밀면, 냉짬뽕, 콩국수였어요.

저는 올여름 아직 콩국수를 못 먹어봤어요. 국수를 자주 먹으러 가기도 하며, 포스팅도 여러 번 했던 '대구분식'으로 갔어요.

저는 국수가 생각나면 꼭 이곳 '대구분식'으로 옵니다. 오늘도 역시 사장님께서는 열심히 요리를 하고 계십니다.

대구분식은 테이블석도 있지만,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방도 있어요. 저는 항상 방으로 들어가요.

그래서 들어가기 전에 미리 사장님께 주문을 하고 갑니다. 저의 주문은 콩국수, 비빔국수, 김밥 1줄입니다.

주문 메뉴 콩국수 - 7,000원 비빔국수 - 6,000원 김밥 1줄 - 3,000원 국수라 그런지 주문하면 음식이 정말 빨리 나옵니다. 첫 입은 면발을 가득 들어서 입안이 가득 차게 넣는 걸 좋아해요.

콩국수의 콩국에 기본 간은 되어 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