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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투덜거려볼게요.

 오늘은 조금 투덜거려볼게요.

오늘은 이것저것 작은 불평거리를 조금 늘어놔볼까 합니다. 항상 긍정 파워를 쥐어짜내며 살고는 있지만, 가끔 그걸 비집고 투덜이 모드가 되고는 하거든요.

투덜이 모드의 저를 블로그에 살짝 내려놔볼까 합니다. 저는 일주일에 3번 대기구 필라테스를 하러 가요.

센터에 도착해 보이는 것은 우아한 포즈의 구관 관절 목각 인형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안쪽으로 들어오면 인체 골격 모형이 있어요.

평소에는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그런데 간혹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너희들은 똑바른 척추라 좋겠다... 고관절이 튼튼해서 운동할 때 눈물이 찔끔 나지는 않겠지?

좌우 대칭이 완벽해서 정말 부럽구나... 저는 유연성이 뛰어나지는 않아요.

그리고 고관절도 좋지 않아서 운동하다 보면 진짜 눈물이 찔끔 날 때가 한두 번이 아니거든요. 지금은 고관절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눈물 찔끔이지, 예전에는 악!

소리가 났답니다. 그래서 통증과 싸우며 운동을 하고 있자면, 센터 로비에 있는 구관 관절 목각인형과 인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