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아무 기대 없이 들렀다가 뷰에 제대로 반해버려 소개해 드렸던 카페가 있습니다. 바로 통영 타워에 있는 '카페녘'입니다.
통영 타워 휴게소의 전망 좋은 오션뷰 카페, 카페녘 요즘 우리 집 남자가 지인들과 집 근처 술집에서 새벽까지 놀다가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에게 조금 미안한... blog.naver.com 통영 타워에 카페가 있는 줄도 모르고 갔다가, 멋진 바다 뷰 덕분에 좋은 기억으로 남았던 곳입니다.
그래서 이번 연휴에 잊지 않고 다시 들렀습니다. 지난번에 왔을 때 다짐했거든요.
"다음번에는 꼭 여유롭게 이 멋진 통영 바다 뷰를 즐기며 빵과 커피를 먹어야지!" 하고요.
하지만 현실은 이번에도 여유롭게 오션뷰를 즐길 상황은 아니었고, 대신 느긋하게 카페 구경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카페 내부는 제 기억 속 모습 그대로라 괜히 마음이 편했어요.
감상은 짧게 하고, 빵순이답게 빵부터 집었습니다. 작년 여름엔 없었던 딸기 디저트가 눈에 띄었어요.
요즘이 딸기 시즌이라 그런가 ...
원문 링크 : 다시 찾은 통영 타워 오션뷰 카페, 카페녘